김병철, 송지효 '나쁜 손버릇'에 당황… 김종국 "다른 데서도 하는구나" [RE:뷰]


[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김병철이 송지효의 습관에 충격받은 일화를 전했다. 30일 채널 '짐종국'에는 "운동 안 하면 파국이다 지효야. (Feat. 송지효, 김병철,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가수 김종국은 '짐종국'에 게스트로 출연한 송지효, 김병철을 소개했다. 김병철은 "영화 '구원자'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구원자'를 홍보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김병철에 "촬영하면서 지효랑 힘든 점 없었냐"고 질문했고 송지효는 "제가 힘들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김병철은 "힘들지는 않았고 되게 인상적인 순간이 있었다"고 송지효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회식자리에서 송지효가 특별하게 하는 행동이 있다"고 말한 김병철은 "모든 스태프들에게 인사 한 번 하라고 마이크를 줬다"며 송지효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이 "술을 많이 마셨냐"고 질문하자 김병철은 "술은 별로 많이 마시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김병철은 "송지효가 본인 차례에 마이크를 들고 나가면서 바지를 오른손으로 치켜 올리면서 나갔다"고 전하며 송지효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덧붙여 김병철은 "바지가 특별히 내려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병철의 말을 들은 김종국은 "그거 지효 습관이다. 다른 데서도 하는구나"라고 무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김병철이 "깜짝 놀랐다"고 전하자 김종국은 "그게 놀랄 일이냐. 저희는 일상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을 통해 오랜 시간 가족처럼 지내온 김종국과 다르게 이번 영화 '구원자'를 통해 송지효를 처음 만나게 된 김병철은 송지효의 털털함에 놀란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와 김병철이 출연하는 영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지만 모든 게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미스터리 오컬트 물이다. 송지효와 김병철은 극 중 부부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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