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 나타난 산타…휴일 나들이객 북적

2025. 12. 7. 14: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겨울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이색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기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첫눈이 내리며, 겨울이 시작된 것이 실감 났죠.

겨울을 반갑게 맞이하듯 이곳 민속촌은 벌써부터 이른 성탄절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지난달 15일부터 민속촌에서는 '킹받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다 함께 조선식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축제인데요.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미리 사연을 접수하면 산타왕이 관람객에게 직접 선물을 주고요.

산타왕에게 편지를 쓰면, 답장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비밀 작전을 수행하며 조선의 선물 지킴이로 임명되는 이색 콘텐츠도 즐길 수 있는데요.

관아 앞 공터에서는 궁녀와 중전 산타가 직접 만든 겨울 공예 선물을 나눠주고요.

인형, 랜턴, 열쇠고리 등 나만의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특히 성탄절 당일에는 산타 분장을 하고 여러가지 미션을 통과하면 최종 1인에게 상금을 주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속촌 곳곳이 트리와 눈사람으로 꾸며져,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인데요.

이번 축제, 이달 말까지 진행되니까요.

올겨울 민속촌에 오셔서 색다른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정진우

#한국민속촌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겨울축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