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뉴욕에서 가을 준비! 대학생 여친 느낌 후드와 블레이저 재킷 피팅룩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 대학생 여친 느낌으로 가을 준비에 들어갔다.

손태영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 준비”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후드 스웻셔츠에 블레이저 재킷을 입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대학생 여친 같은 가을룩을 완성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를 낳았으며, 2015년에는 딸 리호를 출산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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