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민차 된 기아 셀토스..8주 기다려야 차키 손에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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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가 2026년형 셀토스를 지난 달 2일 공개한 가운데 첫달에만 1만639대가 판매되며 누적판매량 60만대를 돌파했다.
6일(현지시간) 기아 인도 등에 따르면 2026년형 기아 셀토스의 차량 시작 가격은 109만9000 루피(1783만 원)부터 책정됐다.
특히 셀토스 디젤 모델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출고 대기 기간이 약 6~8주에 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셀토스가 인도 중형 SUV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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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기아 인도가 2026년형 셀토스를 지난 달 2일 공개한 가운데 첫달에만 1만639대가 판매되며 누적판매량 60만대를 돌파했다. 중형 SUV인 셀토스는 세련된 외관과 공격적인 SUV 스타일을 갖추고 고급스러운 실내 구성과 풍부한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소비자들이 차키를 손에 넣기까지 4주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특히 디젤 모델의 경우 8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기아 인도 등에 따르면 2026년형 기아 셀토스의 차량 시작 가격은 109만9000 루피(1783만 원)부터 책정됐다. 특히 셀토스 디젤 모델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출고 대기 기간이 약 6~8주에 달하고 있다. 자연흡기 가솔린과 터보 가솔린 모델도 대기 기간이 4~6주 수준에 달한다.
2026년형 셀토스는 1.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115마력), 1.5리터 터보 가솔린(160마력), 1.5리터 디젤(116마력) 등 세 가지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파워 트레인은 수동 또는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트림은 총 7가지로 운영되며 인도 시장에서 현대 크레타, 도요타 하이리더, 스코다 쿠샤크, 타타 시에라 등과 경쟁하며 중형 SUV 시장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셀토스가 인도 중형 SUV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있다.
praghya@fnnews.com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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