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당 안양만안 지역위원회, 지선 출마예정자 비전발표회 21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원 초청 출마예정자 지방의원 만안 비전발표회'를 개최한다.
'만안의 내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하고, 당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경기도의원 출마예정자 4명(김성수, 이웅장, 김종찬, 최경순)과 안양시의원 출마예정자 8명(가 선거구: 이호건, 장명희 / 나 선거구: 채진기 / 다 선거구: 곽동윤, 허희준 / 라 선거구: 윤경숙, 이중민 / 비례: 이재옥) 등 총 12명이 나선다.
행사는 시의원과 도의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각 5분씩 주어진 발표 시간을 통해 자신의 주요 이력과 출마의 변을 밝히고, 만안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일방적 연설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중점을 뒀다.
질의응답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해 작성된 질의들을 지역위원회에서 취합한 뒤 논의를 거쳐 적정한 질의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후보자들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원들이 스크린을 통해 질문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출마예정자의 직무 역량과 현안 해결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득구 국회의원은 "이번 비전발표회는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인 출마 예정자들이 당원들 앞에 당당히 정책 경쟁력을 입증하는 무대"라며 "철저히 준비된 정책과 인물을 선보임으로써 당원을 하나로 결집하고 2026년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당원들을 위해 강득구 의원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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