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단역배우가 지금보니 엄청난 톱스타였다!

시청자, 관객 모두 사로잡은 '믿.보.배' 여성 배우 주목! 배우 이정은, 염혜란, 장혜진, 그리고 김선영

시청자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대중이 사랑하는 연기파 신스틸러 배우 염혜란, 장혜진, 이정은, 김선영을 소개한다.

먼저 배우 염혜란은 2000년 연극 [최선생]으로 데뷔한 이후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영화에서는 2003년 <살인의 추억>을 시작으로 <밀양>(2007), <해무>(2014) 등 굵직한 작품에서 다양한 조단역을 맡으며 커리어를 확장해 나갔다.

드라마에서는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에서 주요 신스틸러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이후,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안하무인 변호사 ‘홍자영’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1년 그의 첫 스크린 주연작 <빛과 철>에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돌보는 ‘영남’ 역을 맡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할 정도로 밀도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찬받았다. 최근에는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글로리]에서 ‘강현남’ 역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의 입지를 굳히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배우 장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을 시작, <시>(2010), <우리들>(2016), <어른도감>(2018)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2019)에서 전원백수 가족의 엄마 ‘충숙’ 역을 오랜 내공이 담긴 생생한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2020년 골치 아픈 첩첩산중 가족사를 경쾌한 코미디로 풀어낸 <애비규환>에서 근엄하지만 유쾌한 엄마 ‘선명’ 역을 통해 제41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넓혔다.

드라마에서는 [사랑의 불시착](2019), [산후조리원](2020), [너를 닮은 사람](2021)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2021년 [옷소매 붉은 끝동] ‘서상궁’ 역을 통해 MBC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배우 이정은은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여러 무대에서 활약하며 단단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영화에서는 2001년 <와니와 준하>의 단역을 시작으로, <마더>(2009), <변호인>(2013), <곡성>(2017), <옥자>(2017), <택시운전사>(2017), <미성년>(2019), <우리 지금 만나>(2019), <기생충>(2019), <내가 죽던 날>(2020)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탁월한 연기를 펼쳐 극의 몰입도 높였다.

특히 첫 단독 주연작 <오마주>(2022)에서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 영화감독 ‘지완’ 역을 맡아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최고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 영화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드라마에서는 2013년 [여왕의 교실]을 시작으로, [오 나의 귀신님](2015), [쌈, 마이웨이](2017), [미스터 션샤인](2018), [눈이 부시게](2019), [타인은 지옥이다](2019), [동백꽃 필 무렵](2019) 등 여러 작품에서 깊이가 다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한 후, 뛰어난 연극배우로 촉망받는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온 연기자다. 2015년 TV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눈물을 자아내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동백꽃 필 무렵](2019), [사랑의 불시착](2019), [일타 스캔들](2023)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펼쳤다.

영화에서는 <국제시장>(2014), <서부전선>(2015) 등 스크린 속 또렷한 인상을 남기는 신스틸러로 열연하며 충무로 감독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허스토리>(2018), <말모이>(2019), <세자매>(2021) 등에 출연해 매 작품마다 인생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 영화 <리턴 투 서울> 등 배우 김선영의 출연작이 연이어 공개된 가운데, 오는 31일 개봉을 앞둔 <드림팰리스>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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