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도 표정도 아니다.." 나이 들어 곁에 사람이 남는 이들의 차이 1위

나이가 들면 주변 사람이 자연히 줄어듭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곁에는 여전히 사람이 남아 있습니다.성격이 좋아서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래 지켜본 이들이 공통으로 꼽는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연락하는 쪽을 마다하지 않는다

관계는 대개 한쪽이 먼저 움직여야 이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역할을 서로 미루게 됩니다. 곁에 사람이 남는 이들은 그 일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늘 상대 차례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상대의 형편을 묻지 않는다

오랜만에 만나면 근황을 묻게 됩니다. 그런데 형편을 캐묻는 질문은 부담이 됩니다. 자식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재산이 얼마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한 번 불편해진 사람은 다음 자리를 피합니다. 묻지 않는 사람 곁이 편해지는 이유입니다.

과거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

옛날 이야기는 처음 몇 번은 반갑습니다. 반복되면 듣는 쪽이 지칩니다. 곁에 사람이 남는 이들은 지금 이야기를 합니다. 요즘 무엇을 하는지 나눌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만날 이유가 생깁니다.

곁에 사람이 남는 것은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화가 편한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모입니다.최근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그 답이 지금의 관계를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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