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로 귀환한 '버추얼 보이'

버추얼보이 닌텐도 클래식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과 추가 팩 전용 서비스로 2월 17일 출시된다.

버추얼보이는 1995년 닌텐도가 출시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게임기로, 이번 귀환을 통해 일부 타이틀이 닌텐도 클래식을 통해 제공된다.

플레이를 위해서는 조이콘 또는 조이콘2 컨트롤러와 함께, 오리지널 버추얼보이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전용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이를 닌텐도 스위치나 스위치2에 장착해 입체 3D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버추얼보이 닌텐도 클래식에서는 마리오 테니스, 갤럭틱 핀볼, 텔레로 복서 등 15개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버추얼보이 전용 하드웨어는 별도로 판매된다. 당시의 하드웨어 디테일까지 충실히 재현한 모델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종이 모델, 두 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