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터밀란, 판 데이크 영입 

박대성 기자 2025. 9. 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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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네덜란드 국적.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 데이크(34)는 아니다.

인터밀란이 여성팀 공격수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22)를 영입했다.

인터밀란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를 영입했다. 22세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와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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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같은 네덜란드 국적.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 데이크(34)는 아니다. 인터밀란이 여성팀 공격수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22)를 영입했다.

인터밀란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를 영입했다. 22세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와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이적료는 비공개다.

니케 다이아나 판 데이크는 최전방 공격수로 178cm 신장이다. 2020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5년 트벤테까지 활약했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총 79경기에 뛰었고, 헤이렌베인 데뷔 시즌에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존재감을 보였다.

헤이렌베인에서 두각을 보인 뒤 벨기에 무대로 건너가 리그 18골을 기록, 벨기에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벨기에에서 한층 더 성장한 그녀는 2024년 네덜란드에 돌아와 트벤테에서 뛰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까지 맹활약했다.

네덜란드 19세 이하(U-19) 팀부터 23세 이하(U-23) 팀까지 발탁돼 재능을 인정받은 그녀다. 네덜란드, 벨기에 리그를 경험한 뒤 새롭게 선택한 곳은 이탈리아였다. 인터밀란 이적 확정 후 “새로운 여정이다. 인터밀란에 입단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고 뛸 생각에 설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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