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누적 방문객 4년 연속 1000만 돌파

고병채 2025. 11. 11.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시는 올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9일 기준 누적 1037만여 명을 기록해 4년 연속 '1000만 관광도시'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 수는 9일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1032만 명)보다 약 5만 명 늘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찾아주신 분들의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1200만 명 방문객 달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거북선 축제 모습. /여수시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는 올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9일 기준 누적 1037만여 명을 기록해 4년 연속 ‘1000만 관광도시’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 수는 9일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1032만 명)보다 약 5만 명 늘었다. 특히 하반기 들어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10월 한 달간 137만 명이 다녀가 지난해 동월(102만 명)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최장 10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와 가을철 주요 축제, 여수만의 특화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관광 수요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 9월 추진된 ‘민·관 합동 친절관광 캠페인’과 여수의 야경을 주제로 한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10여 개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방문객이 집중됐으며, ‘2025 여수동동북축제’와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도 대성황을 이뤘다. 주요 관광지로는 여수엑스포박람회장,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전라좌수영거북선, 예술랜드 등이 꾸준히 높은 인기를 보였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찾아주신 분들의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1200만 명 방문객 달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아름다운 소리, 웅천 △2025 일레븐브릿지 마라톤 대회 등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관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kde32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