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 판교~문경 잇는다…중부내륙선 2단계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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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역과 충북 충주역을 이어왔던 중부내륙선이 2단계 구간 공사를 마치면서 경북 문경역까지 연장 개통됩니다.
이번에 개통하는 중부내륙선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은 충주역과 문경역을 잇는 연장 39.2km의 신설 노선으로, 사업비는 1조 3천38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앞서 중부내륙선은 2021년 12월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운행 구간이 이천역에서 충주역까지 54.0km 연장된 바 있는데, 이번에 충주에서 문경을 잇는 2단계 구간이 추가로 개통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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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역과 충북 충주역을 이어왔던 중부내륙선이 2단계 구간 공사를 마치면서 경북 문경역까지 연장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정식 운행을 개시하는 중부내륙선(충주~문경) 철도사업 개통식을 내일(27일) 오후 문경역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통하는 중부내륙선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은 충주역과 문경역을 잇는 연장 39.2km의 신설 노선으로, 사업비는 1조 3천38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앞서 중부내륙선은 2021년 12월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운행 구간이 이천역에서 충주역까지 54.0km 연장된 바 있는데, 이번에 충주에서 문경을 잇는 2단계 구간이 추가로 개통된 겁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성남 판교역을 출발해 충주역까지 운행 중이었던 KTX-이음이 살미역‧수안보온천역(충주), 연풍역(괴산)을 거쳐 문경역까지 하루 왕복 8회 연장 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성남 판교와 경북 문경 사이 이동 시간이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30분 이상, 시외버스를 이용할 때보다 9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규 개통 구간 가운데 수안보온천역~연풍역 구간의 신풍·화천터널 입구에는 고속열차가 터널 통과 시 발생하는 미기압파 소음, 이른바 터널 소닉붐 소음을 약 75% 낮춰주는 소음 저감 시설도 국내 최초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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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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