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때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나한테 와'... 결국 현실이 된 여배우, 바캉스룩

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윤지 SNS

김윤지는 올블랙 스윔슈트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모던하고 시크한 바캉스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김윤지는 딸을 품에 안은 채, 하늘색 패턴의 홀터넥 스윔슈트와 밀짚 햇을 매치하며 엄마의 따뜻함과 여성스러운 리조트 감성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특히 전신 노출을 피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스윔웨어 선택, 그리고 모자·선글라스·헤어 연출 등으로 완성된 디테일은 단순한 휴가룩을 넘어서 '아이 엄마도 나 자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셀럽다운 선택이었습니다.

한편, 김윤지는 1988년생으로 2009년 가수로 데뷔해 '마녀가 된 이유', 'If You Love Me' 등의 히트곡을 남긴 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초등학생 시절 처음 만난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미국 유학 중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한차례 이별을 겪었습니다.

당시 남편이 건넨 “놀 거 다 놀고 시집은 나한테 와”라는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아 결국 다시 인연을 이어 2021년 결혼했고,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김윤지 SNS
사진=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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