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압으로 받은 경찰 서훈 취소 추진
2026. 5. 19. 05:27
경찰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진압한 공로로 수여된 서훈 취소를 본격 추진합니다.
지난 3월 경찰청은 경찰관에게 수여된 정부 포상과 표창 7만여 개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섰는데, "5.18 관련 서훈 내역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전남경찰국장이었던 송동섭 경무관 등이 훈·포장을 받았는데, 현재까지 경찰에서 5.18 진압과 관련해 서훈이 취소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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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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