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주택 패러다임 전환, 대단지 개발의 중심이 되다
의왕·군포·안산 S1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균형 발전을 겨냥한 국가 전략사업지다. 이곳의 개발 목표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 건설이 아니라, 교통·교육·일자리 등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 성장거점 조성에 있다. 정부 ‘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서 중심을 차지하고, 각종 광역 교통축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의 거주·이동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1-1블록(659가구)과 S1-3블록(951가구) 등 총 1610가구를 갖춘 초대형 공공주택 단지는 생활권 전체를 아우르는 혁신적 마스터플랜의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첨단, 친환경 설계로 구현하는 입주민 삶의 질 혁신
이번 단지에는 스마트홈 기술과 친환경 시스템 등 미래형 설계요소가 복합 적용된다. 대지면적 10만291㎡, 연면적 24만5754㎡의 대규모 단지에서 아파트뿐 아니라 커뮤니티 시설, 각종 공공·복리시설이 유기적으로 계획된다. 햇빛·풍향까지 고려한 배치, 첨단 단열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설비 등 친환경 요소가 전면에 나서 입주민의 실질적 관리비 절감과 생활 쾌적성을 실현한다. 또한 이용자별 맞춤 보안·관리, IoT 연동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하며, 단지는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미래가치를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다양한 평형과 공급방식, 포용적 주거환경의 실현
신규 S1지구에 공급될 아파트는 다양한 평형대의 배치로, 신혼부부·청년·고령층 등 다양한 수요층을 폭넓게 포용한다. 단순한 소형 위주의 공공임대에 그치지 않고, 생애주기와 가족구성 변화에 따라 주거 이동이 자연스럽도록 구조를 설계한다. 사회적 취약계층까지 배려하는 공간계획과 함께, 각 세대의 사생활 보호와 커뮤니티 연계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주민시설·체육시설·어린이 공간 등이 통합 배치되며,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환경이 조성된다.

대규모 투자와 동부건설의 전략, 고품질 주거 기준 높이다
동부건설은 본 사업에서 주관사로 참여, 51% 지분을 확보해 직접 관리·시공·품질관리를 맡는다. 총 공사비는 4819억원에 이르며, 대규모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공공주택과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을 구현한다. 모든 공정은 안전 기준과 품질 관리가 최우선 원칙으로 적용된다. 또한 검암S-3BL, B-1BL 통합형 공공주택사업, 평택고덕A-12BL·A-27BL·A-65BL 등 이전 대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노하우도 총동원하여,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시한다. 동부건설은 ‘지속가능 주거’ 실현을 원칙 삼아, 입주 후에도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

교통·교육·일자리 연계, 자족형 도시 모델의 심장으로
S1지구는 여러 교통축과 광역 도로, 버스 환승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단지와 인접한 다양한 교육시설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며, 산업단지·일자리 창출 거점과도 연계해 삶과 경제활동 모두를 지원한다. 공간 내 창업·일자리 지원센터, 스마트 커뮤니티 오피스 등 자족 인프라가 도입된다. 이는 단순한 단지 개발을 넘어 미래형 스마트시티의 모델을 현실에 이식하는 성과로 기대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사회적 가치·스마트 단지 구현
3기 신도시 개발의 핵심은 단기 공급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다. S1지구는 대단위 녹지 마련, 미세먼지 저감,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특화에 집중한다.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범죄 예방 설계,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포용적 시스템도 강화된다. 향후 36개월의 공사기간 동안 동부건설은 안전과 품질을 동반한 스마트 건설 기술, 친환경 공법 도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복지까지 전 과정에 녹여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