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우 커플 끝판왕...94년생 동갑내기 배우 커플 탄생

남주혁·한소희, 드라마 '하트비트' 주연 확정… 94년생 동갑내기 배우 커플 탄생

배우 남주혁과 한소희가 '선재 업고 튀어' 이시은 작가의 신작 드라마 '하트비트'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23일 방송가 및 각 소속사에 따르면, 남주혁은 새 드라마 '하트비트(Heartbeat, 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한소희는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이 출연 결정을 마칠 경우 데뷔 후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하트비트'는 큰 신드롬을 일으킨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집필한 이시은 작가의 차기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은 본팩토리가 맡는다.

작품은 죽은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나타난 가운데, 과거를 보는 여자와 과거를 숨겨야 하는 남자가 만나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애틋하고 달콤한 첫사랑 판타지 로맨스다.

남주혁은 과거를 숨겨야 하는 남주인공 차신조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로맨스 장르 복귀를 알렸다.

한소희는 과거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 홍사역을 제안받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제작진은 주요 캐스팅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한 뒤, 올해 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세 배우 남주혁과 한소희의 만남, 그리고 '선재 업고 튀어'로 흥행력을 입증한 이시은 작가의 감성적인 스토리가 더해져 차기 기대작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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