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충북청주FC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이승준 2025. 6. 10. 14:38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한 충북청주FC의 권오규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권오규 감독은 최근 충남 아산과의 홈경기 이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구단에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 감독은 “스스로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팬과 울트라 NNN(엔엔엔) 서포터즈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권 감독은 최윤겸 창단 감독에 이어 올해 2대 감독으로 취임했으나, 현재까지 3승 3무 9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하위권인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충북청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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