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아시안게임] 한국 유도, 금메달 메치기 시작…양궁 무더기 金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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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향해 메치기를 시작한다.
첫 메달 주자인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한다.
한국 양궁은 이날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컴파운드 단체전을 시작으로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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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향해 메치기를 시작한다.
첫 메달 주자인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따낸 이하림은 '천적' 양융웨이(대만)을 넘어서면 마침내 금메달을 수집할 수 있다.
![컴파운드 금메달 향하는 두 태극궁사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연습 라운드에 한국 강연서(왼쪽)와 박정윤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yonhap/20260929063217275mnkr.jpg)
한국 양궁은 이날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컴파운드 단체전을 시작으로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남녀 단체전, 혼성전 4강에 모두 진출했다.
여자 단체전에서 최강 인도를 꺾으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곧바로 결승전을 치른다.
곧이어 벌어지는 혼성단체전에서도 우리가 4강에서 중국을 제압하면 인도-태국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한다.
![아시아 최고 궁사는?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32강 한국 김종호와 부탄 체툼 가이첼의 경기.
한국 김종호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yonhap/20260929063217445mvks.jpg)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4강에서 인도를 따돌리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양궁은 10월 1일에는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10월 2일에는 리커브 남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 10월 3일에는 리커브 남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차례로 배출한다.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사카부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4강전을 치른다.
이 연령대에서 2연패 중인 중국에 설욕하고 기분 좋게 결승에 오르겠다는 게 이민성 감독의 각오다.
여자 하키대표팀은 오후 7시 기후현 그린스타디움에서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는 인도라는 거함을 넘어서면 중국-일본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김성현 김주형 문도엽(이상 남자),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이상 여자)는 골프 1라운드를 시작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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