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아시안게임] 한국 유도, 금메달 메치기 시작…양궁 무더기 金도전

장현구 2026. 9. 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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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향해 메치기를 시작한다.

첫 메달 주자인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한다.

한국 양궁은 이날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컴파운드 단체전을 시작으로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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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허미미를 포함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9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하림, 황희태 감독, 정성숙 감독, 허미미. 2026.9.9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향해 메치기를 시작한다.

첫 메달 주자인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따낸 이하림은 '천적' 양융웨이(대만)을 넘어서면 마침내 금메달을 수집할 수 있다.

컴파운드 금메달 향하는 두 태극궁사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연습 라운드에 한국 강연서(왼쪽)와 박정윤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

한국 양궁은 이날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컴파운드 단체전을 시작으로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남녀 단체전, 혼성전 4강에 모두 진출했다.

여자 단체전에서 최강 인도를 꺾으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곧바로 결승전을 치른다.

곧이어 벌어지는 혼성단체전에서도 우리가 4강에서 중국을 제압하면 인도-태국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한다.

아시아 최고 궁사는?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32강 한국 김종호와 부탄 체툼 가이첼의 경기. 한국 김종호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4강에서 인도를 따돌리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양궁은 10월 1일에는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10월 2일에는 리커브 남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 10월 3일에는 리커브 남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차례로 배출한다.

박수치는 한국 선수단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4-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9.25 ksm7976@yna.co.kr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사카부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4강전을 치른다.

이 연령대에서 2연패 중인 중국에 설욕하고 기분 좋게 결승에 오르겠다는 게 이민성 감독의 각오다.

여자 하키대표팀은 오후 7시 기후현 그린스타디움에서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는 인도라는 거함을 넘어서면 중국-일본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김성현 김주형 문도엽(이상 남자),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이상 여자)는 골프 1라운드를 시작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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