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바스켓 나서는 갈리나리, 이후 대표팀 은퇴 예정

이재승 2025. 8. 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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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최고 전설과 작별을 앞두고 있다.

『Eurohoops』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Gallo' 다닐로 갈리나리(포워드, 208cm, 107kg)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날 것이라 전했다.

비록, 갈리나리는 지난 2023-2024 시즌을 끝으로 NBA에서 뛰지 못했지만, 이번 대표팀 승선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이에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벗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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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최고 전설과 작별을 앞두고 있다.
 

『Eurohoops』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Gallo’ 다닐로 갈리나리(포워드, 208cm, 107kg)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날 것이라 전했다.
 

갈리나리는 수년 동안 이탈리아 국가대표의 부름에 응했다. 대회 준비 도중 큰 부상을 입어 추후 시즌에 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대표팀의 호출에 항시 응했으며, 누구보다 꾸준하게 유로바스켓과 농구 월드컵에 나섰다.
 

지난 2000년대만 하더라도 안드레아 바르냐니, 마르코 벨리넬리와 막강한 삼각편대를 구축하고 이탈리아 농구의 새로운 전성시기를 열었다. 비록 입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2000년대 두 차례나 9위에 오르는 등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후 벨리넬리와 바르냐니가 은퇴한 이후에도 그는 꾸준히 팀의 기둥으로 남았다. 현재 이탈리아도 복수의 NBA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비록, 갈리나리는 지난 2023-2024 시즌을 끝으로 NBA에서 뛰지 못했지만, 이번 대표팀 승선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어느 덧 그도 30대 중반에 접어든 데다 더는 빅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 실제로 지난 유로바스켓 2022를 준비하는 도중 다친 부상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2022-2023 시즌을 뛰지 못한 그는 지난 2023-2024 시즌부터 뛰었으나 전반적인 활약이 전과 같지 않았다.
 

그도 어느 덧 선수로 황혼기에 접어든 데다 대표팀에 누구보다 많이 헌신했던 만큼, 끝마칠 시기를 직감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벗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그가 속한 이탈리아는 사이프러스, 조지아, 스페인, 그리스,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와 함께 본선 C조에 속해 있다. C조는 사이프러스 리마솔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탈리아는 스페인 그리스에 이어 유력한 조 3위 후보로 손꼽힌다. 결선 진출이 유력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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