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추성훈 행동에 감동?…반전

이지현 기자 2026. 4. 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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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28일 방송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추성훈의 '스윗함'에 반할 뻔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빅뱅 멤버 대성과 구마모토 여행을 떠났다.

여행 2일 차 아침부터 김종국이 열심히 밥을 먹었다. 멤버들이 놀라자, "난 항상 하루 3끼 이상 먹는다. 눈 뜨면 바로 먹어야 한다. 아까도 일어나자마자 먹었다"라고 밝혔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컵라면을 대충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성이 맛있게 해주려고 하자, 김종국이 "괜찮아. 이건 그냥 에너지로 먹는 거다. 맛으로 먹는 게 아니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가스도 먹었는데, 이거 고기 두툼한 거 봐라"라며 감탄했다.

이때 추성훈이 나섰다. 돈가스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서 직접 가져가더니 오븐에 넣은 것. 김종국이 감동했다. "아니, '스윗'한 면이 있네?"라고 놀라워하자, 대성이 "(딸) 사랑이한테 해주듯이"라며 함께 감동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추성훈이 씻지도 않은 맨손으로 돈가스를 집어서 오븐에 넣는가 하면, 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오븐 그릇을 그대로 가져와 폭소를 유발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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