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한강 유람선 좌초, '운항 경로 이탈' 때문

2026. 4. 7. 07: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열흘 전 한강 유람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유람선이 운항 경로를 이탈한 게 원인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8일, 서울 반포대교 인근을 지나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면서 승객 350여 명이 1시간 동안 고립됐다 소방 구조정으로 구조됐는데요

서울시는 운항사가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고 운항자가 주의 의무를 태만히 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람선이 통상적인 운항 경로를 이탈해 수심이 낮은 구간에 진입하면서 선체가 바닥에 걸리게 됐다는 건데요.

당시 119 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 미래한강본부 등에 즉시 신고와 보고를 하지 않아 초기 대응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유람선에 대해 과태료 1백만 원을 부과하고 사업 정지 한 달 처분을 내릴 예정이고요.

한강 전체 유·도선에 대한 점검과 안전 교육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3174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