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조직’ 더민주제주혁신회의, 30일 혁신공동회 및 초청 강연

그동안 내란 세력 척결과 이재명 정부 탄생을 위해 노력해 온 더민주제주혁신회의(상임대표 강성민, 공동대표 김나솔·배기철)가 오는 30일 정기 혁신공동회(정기총회) 및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제주혁신회의는 지난해 4월 창립 준비에 들어간 이후 11월 11일 혁신공동회를 개최해 선명한 정치조직으로서 제4기 민주정부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어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특검 요구 투쟁, 12월 3일 불법 계엄에 맞서 올해 1월 19일 출범식 개최를 비롯해 내란종식, 헌법수호, 민주회복을 위한 도민운동을 전개했다.
제21대 대선 기간에는 제주 선대위에 진짜대한민국신천본부(본부장 강성민)를 출범시키고 제주올레홍보단, 경청투어단, 온라인실천단 등을 구성해 도내 곳곳을 돌며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6월 29일 열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전국대회에서 '모범지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성민 상임대표는 "그동안 더민주제주혁신회의는 내란 세력 척결과 대선 승리, 정치혁신 등을 위해 매진해 온 만큼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은 물론 지방선거에서 도민주권정부 탄생을 위해 계속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기 혁신공동회에는 문대림(국회의원)·송재호(국회 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상임고문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유동철 동의대 교수가 <이제는 기본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기 혁신공동회(정기총회) 및 초청 강연은 30일 오후 4시 더컨벤션제주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