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동훈 사실상 국힘 후보…무공천 등 지원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위해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중앙당발 리스크를 좀 해소하고 사실상 우리 국민의힘 후보인 한 전 대표를 무공천을 하든 좀 후원해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거를 경영한다면 부산 북갑이 민주당에 뺏겼던 지역이지만 저희가 가져올 수 있겠다는 희망을 좀 확인하고 왔다"고 한 전 대표 지원사격을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북갑에 출마하는 한동훈 전 대표를 위해 국민의힘은 무공천 등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026.02.13. suncho21@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092320008dyrj.jpg)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위해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배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우리 의원 몇 명이 '가서 응원차 밥이나 한 끼 먹고 오자'라고 조용히 내려갔다"며 지난 주말 부산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을 찍다 보니 다 알려졌더라. 좀 놀랐다. 부산 밑바닥 인심이 한 전 대표에게 굉장히 우호적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또 "두 번째 놀란 건 제가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께 질문을 드렸더니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또 제소하고 징계하려고 하더만. 그 사람 때문에 안 찍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배현진이에요' 했더니 화들짝 놀라셨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기사님은 '장동혁 지도부를 끌어내려주면 투표하겠다'. 이거는 정말 들은 얘기"라며 "원래 오랫동안 저희를 지지해오셨던 부산의 골수 우리 당원들, 지지자들의 마음이 지금 어디에 분노해 있으시고, 또 세 사람에게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를 저희가 확인했던 짧은 순간이었다"라고 돌이켜봤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중앙당발 리스크를 좀 해소하고 사실상 우리 국민의힘 후보인 한 전 대표를 무공천을 하든 좀 후원해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거를 경영한다면 부산 북갑이 민주당에 뺏겼던 지역이지만 저희가 가져올 수 있겠다는 희망을 좀 확인하고 왔다"고 한 전 대표 지원사격을 요청했다.
부산시장 선거까지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부산시장 후보께서도 영향을 받으시겠지요. 수혜를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들 생각에 눈물 흘린 고소영 "자식은 건드리지마"
- 800만 명 홀린 '야구장 여신', 알고 보니 AI 작품?
- '위고비 요요' 빠니보틀·김준호 강타…"날렵한 턱선은 어디로"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아버지 장제원 품 안긴 노엘…어린이날에 사진 올렸다
- 20년 방부제 미모 비결?…김태희 아침으로 '이것' 먹어
- 쏙 빼닮은 딸 공개한 우지원…"미국 명문대 미술 전공"
-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 "어떻게 키우나 싶어"
- 3년째 문신 제거 시술 곽윤기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