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동해선 기장~일광역 사이 신설역 설치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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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동해선 기장역과 일광역 사이 신설역 건립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026년 5월까지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일광신도시 거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로, 신설하려는 역은 동해선 기장역과 일광역 사이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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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수요, 경제성 등 분석

부산 기장군이 동해선 기장역과 일광역 사이 신설역 건립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026년 5월까지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일광신도시 거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로, 신설하려는 역은 동해선 기장역과 일광역 사이 1곳이다. 역명은 위치에 따라 교리역 또는 삼성역으로 정하려 한다는 게 기장군 구상이다.
동해선 부전역~일광역 구간이 개통된 2016년에는 일광신도시가 본격 조성되기 전이었던 만큼, 현재 주민들 사이에서는 역 신설 요구가 큰 상황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주변 사회·경제적 여건과 역 신설에 따른 수요 예측, 역사 설치 위치,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 기장군 관계자는 "추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가역 설치를 위한 정책적 근거와 타당성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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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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