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12월의 선수 삼일고 양우혁
배승열 2025. 1.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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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12월의 선수는 2025년 삼일고 백코트를 이끌 양우혁(178cm, G)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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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12월의 선수는 2025년 삼일고 백코트를 이끌 양우혁(178cm, G)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11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2024년 삼일고 2학년 양우혁은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경험치를 먹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우혁은 “좋은 형, 동생들과 시즌을 준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이 큰 2024년이었다”며 “개인적으로 대회에서 내 모습을 모두 보여주지 못했다. 부상으로 시즌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도 큰 아쉬움이다. 정말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여러모로 힘든 해였지만 그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 해를 돌아봤다.
짧은 머리가 말해주듯 양우혁은 3학년이 되는 2025년을 준비하는데 땀 흘리고 있다. 훕시티는 그런 양우혁을 만나기 위해 삼일고를 직접 찾았다. 양우혁은 “당연히 기분이 좋았지만,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다. 더 열심히 하고 잘하라는 의미로 찾고 응원해 주신 것으로 생각하겠다. 감사하다. 이렇게 필요한 용품까지 지급해 주셔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아식스 젤버스트를 즐겨 신는다. 아식스 모델을 많이 신는다”며 “디자인보다는 발볼이 넓고 접지력이 좋은 농구화를 찾다가 아식스 모델을 신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고 학년이자 주장이기도 한 양우혁은 “최고참이자 주장으로 책임감 있게 팀원들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동계 훈련도 부상 없이 건강히 코치님들을 잘 따라서 열심히 마무리하겠다. 2025년 삼일고가 다시 반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라며 “팀은 물론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다재다능하고 단점이 없는 가드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삼일고의 새 주장 양우혁이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_훕시티 제공, 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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