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도서관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울산 동화작가 작품전 성료

차형석 기자 2026. 4.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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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신복도서관이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뜰북뜰!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1층 야외공간에서 열렸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 조희양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움직이는 꽃밭'과 섬세한 원화가 선보였다.

조희양 작가는 오랜 시간 어린이 독자와 함께해 온 울산 토박이 작가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명과 상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썼다.

원화 전시에는 그림책 속 주요 장면 원화 10여점 등이 전시돼 작가의 세밀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그림은 백명식 작가가 그렸다. 차형석기자 stevech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