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으로 차값 뺀다" 아빠들 마음 훔친 하이브리드 SUV의 '정체'

사진=기아

자동차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연료비는 줄이고 싶다면?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그런 소비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답이다.

중형 SUV로서의 공간과 출력, 하이브리드 특유의 효율성까지 겸비해 아빠들 사이에서 1위 SUV로 꼽히고 있다.

‘비싸도 값어치 한다’는 말이 자연스러운 이유가 있다.

복합 16.3km/L, 도심·고속도로 모두 강한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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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복합 기준 14.3~16.3km/L의 연비를 기록하며, 동급 SUV 대비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실제 운전자들의 후기를 보면, 고속도로 기준 17~18km/L, 도심 주행은 14~16km/L 수준까지 나온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전기모터가 개입되며 저속에서도 연비가 무너지지 않는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

230마력에 중형 SUV급 공간, 성능도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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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장 4,685mm, 휠베이스 2,755mm로 실내 공간은 중형 SUV급이며, 공차중량은 1,650~1,685kg로 비교적 가볍다.

고속 주행 안정성, 정숙한 실내, 균형 잡힌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뛰어난 평가를 받는 이유다.

실사용자 평점 9.0 이상, “차값 빼고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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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등록 기준 6,529대가 판매되며 준중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오너들로부터 평균 9.0 이상의 만족도를 받고 있다.

디자인, 연비, 성능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가격만은 아쉬운 점으로 언급된다.

현재 가격은 3,305만~4,168만 원대로, 동급 하이브리드 SUV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정도면 유지비로 차값 회수 가능”, “타보면 가격이 이해된다”는 평이 많아 가격 대비 만족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연비와 실속 다 잡은 하이브리드 SUV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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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단순한 ‘하이브리드 SUV’를 넘어, 연비, 출력, 실내 공간, 실용성 모두를 갖춘 전천후 가족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내 구성과 주행 밸런스, 그리고 연비 효율성까지 고려한다면 지금도 가장 유력한 하이브리드 SUV로 손꼽히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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