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 5,500평 텍사스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5,500평(약 1만8,000㎡) 규모의 초호화 대저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추 패밀리 하우스의 랜선 집들이’라는 주제로 공개된 영상에서 하원미는 “가족의 정성이 들어간 집”이라며 거실, 야외 수영장, 리빙룸 등 일부 공간을 소개했다.
이 집은 텍사스 최고 부촌에 위치해 있으며, 시크릿 도어로 연결된 방탄 패닉룸, 독립 전기와 인터넷 시스템 등 미국 현지 사정에 맞춘 첨단 보안 설계가 돋보인다.
하원미는 “이 집을 짓는 데 거의 100억 원이 들었고, 시세는 두 배까지 올랐을 수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옆집까지 추가 매입해 임대 중임을 공개하며, 부부의 남다른 재력을 실감케 했다.

“이전 집 화재 사건, 그리고 새 집으로의 이사”
이전 JTBC ‘이방인’에서 공개됐던 추신수 부부의 텍사스 1,200평 대저택은 2023년 화재로 전소됐다.
하원미는 “우리의 추억이 다 사라진 기분”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화재 원인은 집안 공사 중 발생한 불씨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후 부부는 새 집으로 이사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추신수, 21년간 이어온 기부와 사회공헌”
추신수는 선수 생활 내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드림 랜딩’, ‘희망 랜딩’, ‘행복 랜딩’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야구 꿈나무, 소외계층 아동,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가족,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게 총 12억59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행복 랜딩 캠페인’을 통해 1억390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시즌 동안 추신수의 안타, 득점, 홈런 등 기록에 따라 적립됐다.
추신수는 “경찰·소방 공무원, 한부모 가정의 사연을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기부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은퇴 시즌에도 멈추지 않는 팬 서비스와 나눔”
2024년을 끝으로 은퇴하는 추신수는 마지막 시즌에도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와 사회공헌을 병행하고 있다.
‘추신수 존’ 좌석 수익금 전액 기부, 실착 유니폼 경매, 아마야구 용품 후원, 보육원 도서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추신수는 “팬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하다. 마지막 시즌이지만, 드린 작은 기억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제권과 가족의 일상, 그리고 유쾌한 소통”
추신수 부부는 경제권 관리에 대해 “큰 돈은 아내, 작은 돈은 남편이 관리한다. 원화는 내가, 달러는 와이프가 관리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유튜브에서 남편의 애장품과 자동차까지 처분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있다.

“21년 만의 새로운 시작과 가족의 행복”
추신수 부부는 21년 만에 새 집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과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화재와 이사, 그리고 은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도, 변함없는 사랑과 나눔,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으로 또 한 번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