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업은 '셰프와 사냥꾼', 정글서 펼쳐지는 파인다이닝 예고 [종합]

2026. 1. 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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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정글 탐험 예능이라는 익숙한 소재가 요리와 만났다.

특히 새로운 예능 스타 에드워드 리가 선보이는 '야생 파인다이닝'이 신선한 재미를 꾀한다.

구 PD가 밝힌 '셰프와 사냥꾼'의 핵심은 야생에서의 사냥과 요리다.

이처럼 기존 야생 예능보다 '요리'에 더욱 초점을 맞춘 '셰프와 사냥꾼'은 날것의 재료들이 파인다이닝으로 변모되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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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장현 PD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이 참석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방송인 김대호는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채널A 제공

'셰프와 사냥꾼' 정글 탐험 예능이라는 익숙한 소재가 요리와 만났다. 특히 새로운 예능 스타 에드워드 리가 선보이는 '야생 파인다이닝'이 신선한 재미를 꾀한다.

8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장현 PD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이 참석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방송인 김대호는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찾아 헤매는 셰프와 사냥꾼의 생존 미식 탐험기다. 이에 구 PD는 "기획 기간만 1년이 넘었다. 보름간 진행됐으며, 편집 기간만 3개월 이상이 걸렸다"라면서 "철저히 준비한 만큼 굉장히 만족스러운 콘텐츠가 나올 거라 자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구 PD가 밝힌 '셰프와 사냥꾼'의 핵심은 야생에서의 사냥과 요리다. 따라서 제작진 모두 촬영지에 있는 자연 기후, 법적 조건, 안전 제반 상황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거쳐야 했다. 여기에 현지 전문가들과 사전에 검증하며 안전을 철저하게 대비했다.

출연자들이 직접 사냥해서 요리하는 부족민을 찾는 모습을 담기 위해 여러 고심도 거쳐야 했다. 구 PD는 "부족민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흐름에 따라 배우고 먹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흐름에 따라 편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짚었다.

이날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에드워드 리는 영상으로나마 등장해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나는 지금 미국에서 아직도 우리 모험 이후 회복 중"이라면서 "나는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사냥을 하거나 야생에서 요리를 해본 적 없었다. 야생은 아주 힘들었다.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많이 고생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울러 에드워드 리는 "모든 시청자들이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에 영감을 받길 바란다"라면서 당부를 남겼다. 에드워드 리의 요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추성훈은 "그의 요리를 먹어 보니까 너무 맛있더라. 깜짝 놀랐다"면서 "지난 주에 형님을 만났는데 '다시 만들 수 있냐'고 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 타이밍에 있는 재료들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먹고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처럼 기존 야생 예능보다 '요리'에 더욱 초점을 맞춘 '셰프와 사냥꾼'은 날것의 재료들이 파인다이닝으로 변모되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첫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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