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프랑스어 교수 정일영, 조선의 폭군으로 변신!

정일영이 새로운 폭군으로 등장한다.
오늘(27일) 저녁 6시 공개되는 JTBC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는 조선시대 외딴 유배지를 배경으로, 입맛 까다로운 왕을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촌장과 청요리사의 생존기를 담은 신개념 요리쇼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25년 차 호텔 셰프이자 프리랜서 2개월 차인 '중식마녀' 이문정과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인 허경환이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어 교수 정일영이 새로운 '조선의 폭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식과 예능감을 겸비한 '학구파 광인' 캐릭터로 주목받으며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그는 고학력 바이브와 예측 불허의 엉뚱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일영 교수는 등장과 동시에 촌장 허경환과 셰프 이문정을 몰아붙인다. 폭군으로 변신한 그는 유창하면서도 알아들을 수 없는 현란한 프랑스어 독백으로 기선제압을 나서는가 하면, 제작진과 MC들을 향한 충격적인 조회수 공약까지 내걸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폭군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요리 역시 반전을 거듭한다. 60대 정일영 교수의 소울푸드인 떡볶이에 GEN-Z(젠지) 세대의 소울푸드 마라를 결합한 '마라 떡볶이', 그리고 평생 돼지고기를 즐기지 않았던 그의 편견을 깨기 위한 금박 두른 돼지고기 완자까지 등장한다. '중식마녀' 이문정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중식 요리들이 과연 폭군 정일영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정일영 교수의 거침없는 입담과 사약을 피하기 위한 촌장과 셰프의 고군분투가 담긴 JTBC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는 오늘(27일) 저녁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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