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살찌는 명절 음식은?" 칼로리 높은 명절 음식 TOP 5

명절 음식으로 대표되는 음식 중에는 기름지고 당분이 많은 음식들이 많아 무심코 먹다가는 체중이 금세 불어날 수 있다.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할 칼로리 높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서울신문 DB

#5위 : 잡채 (100g 약 310Kcal)

잡채는 당면이 주재료인데, 당면은 전분 덩어리라 쉽게 혈당을 올리고 칼로리도 높다. 게다가 참기름과 식용유를 사용해 볶아내고, 간장·설탕 양념까지 더해져 열량이 증가한다. 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이중으로 칼로리 부담이 커진다.

사진=연합뉴스

#4위 : 꼬치전 (100g 약 320Kcal)

꼬치전은 고기, 햄, 채소 등을 꼬치에 끼워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지진 음식이다. 기름에 부쳐내는 과정에서 열량이 크게 올라가고,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들어가면 나트륨과 포화지방 섭취량까지 늘어난다. 한두 개 집어 먹어도 생각보다 칼로리가 쌓인다.

사진=서울신문 DB

#3위 : 소갈비찜 (100g 약 340Kcal)

소갈비찜은 명절 대표 음식 중 하나로, 갈비 부위 특유의 기름진 육즙이 칼로리의 주요 원인이다. 여기에 간장, 설탕, 배, 꿀 등 단맛을 내는 재료가 듬뿍 들어가 당분 섭취까지 늘어난다. 맛은 부드럽지만 체중 관리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서울신문 DB

#2위 : 떡갈비 (100g 약 350Kcal)

떡갈비는 갈비살에 다진 고기와 양념을 더해 만든 음식으로, 고기 자체의 지방 함량이 높다. 또 간장, 설탕, 참기름 등을 아낌없이 넣어 달짝지근하게 양념하기 때문에 열량이 더 높아진다. 밥반찬으로 먹다 보면 쉽게 과식하기도 한다.

사진=서울신문 DB

#1위 : 약과 (100g 약 420Kcal)

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뒤 꿀이나 조청, 설탕 시럽에 버무려 만드는 전통 과자다. 기본적으로 튀김 과정에서 많은 기름이 흡수되고, 여기에 당분이 더해져 칼로리가 급격히 올라간다. 기름과 당분이 동시에 풍부해 ‘살찌는 음식’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