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구홈위크 열흘간 홈·인테리어 거래액 3배 ↑

강명연 2026. 3. 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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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홈 카테고리 기획전 '이구홈위크'가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9CM는 이구홈위크가 열린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5일 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233%) 이상 급증했다.

홈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획전을 전개한 브랜든은 열흘간 거래액 12억을 돌파했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시즌 수요를 반영해 진행한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를 중심으로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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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홈 로고. 29CM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홈 카테고리 기획전 '이구홈위크'가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9CM는 이구홈위크가 열린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5일 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233%) 이상 급증했다. 이 기간 구매 고객 수는 162% 늘었다.

29CM는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국내외 홈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를 기획한 결과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며 거래액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기획전 동안 브랜드별로 집중도를 높인 '원 브랜드 데이'와 '앙코르 입점회'를 진행했다. 국내 홈패브릭 브랜드 오끼뜨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은 각각 거래액 5억원, 4억원을 달성했다. 홈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획전을 전개한 브랜든은 열흘간 거래액 12억을 돌파했다. 글로벌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와 국내 브랜드 까사미아는 전년 대비 거래액이 각각 7배, 4배 증가했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시즌 수요를 반영해 진행한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를 중심으로 가구·인테리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7% 늘었다.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거래액은 각각 6배, 3배 증가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크게 호응을 얻었다. 29CM는 행사 기간 중 7일 동안 서울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식 쇼룸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해 주목도를 높였다.

29CM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539 고객을 중심으로 한 취향 기반 홈·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세를 재확인했다"며 "정형화된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취향과 일상을 공간에 반영하려는 최근 홈 트렌드에 맞춰 관련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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