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2년 차에 아이 넷 낳은 엄마인데 46kg 유지하는 근육부자 여배우 운동법
배우 정혜영은 극단적인 다이어트와는 거리거 멀어 보입니다. 또 고강도 운동보다는 꾸준함과 생활 속 실천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이에요.
출산 이후에도 체중이 많이 불지 않고 자연스럽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녀의 몸매관리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고 하는데요. 평소 그녀는 어떻게 운동을 하고 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짧지만 매일 한다.
정혜영의 가장 큰 특징은 운동 시간보다 빈도입니다. 헬스장에서 오래 운동을 하기보다는 집에서 틈틈이 몸을 움직이는 스타일인데요.
하루 평균 20~30분 정도로 하고 바쁜 날은 10분이라도 꼭 실행한다고 합니다. 또 아이들 돌보는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한다고 해요.
정혜영이 실제로 하는 홈트는
스쿼트 20회 x 3세트
런지 좌우 15회 x 3세트
힙브릿지 20회 x 3세트
플랭크 30초 ~1분 x 3세트
이렇게 하체와 코어 중심 루틴을 반복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몸 전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필라테스로 속근육 잡기
정혜영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보다 라인과 자세를 만드는 운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는 운동이 바로 필라테스입니다.
필라테스의 핵심 효과는 복부 깊은 근육을 강화하고 골반을 정렬, 체형을 교정하는데요. 또 허리 군살을 제거하고 몸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특히 출산 후 벌어진 복부를 회복하고 탄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유산소는 가볍게, 하지만 꾸준하게
정혜영은 숨이 턱 막히는 고강도 유산소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빠르게 걷기를 하루 30분 이상씩 한다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아이들과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기 등을 합니다.
이런 방식은 스트레스 없이 지속 가능하면서 지방을 안정적으로 태우는 데 효과적이에요.

복부와 코어 집중 관리
정혜영 몸매 관리의 핵심은 단연 복부 탄력 유지입니다. 단순히 뱃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속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크런치 15~20회 x 3세트
레그레이즈 15회 x 3세트
플랭크 1분 x 3세트
사이드 플랭크 30초 x 좌우
이렇게 하면 겉으로 보이는 뱃살뿐 아니라 속에서 잡아주는 힘이 생겨 라인이 무너지지 않아요

무리 없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
정혜영은 식단에서도 극단적인 방법은 피한다고 합니다.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가공식품은 줄이는 식습관이 중요하고 채소와 단백질 중심의 식단으로 먹되 과식하지 않는 것이에요.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운동으로 유지하는 체형 관리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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