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시지 마세요" 화장실 변기에 부었더니 묵은 때가 사라집니다

기한 지나 마시기 애매한 맥주가 한 캔 남았다면 절대 버리지 마세요. 변기 청소에 쓰면 비싼 변기 세정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주방에서 자주 나오는 김빠진 맥주가 어떻게 변기를 새것처럼 만드는지 정리합니다.

맥주 효모가 누런 자국을 분해

맥주에 들어 있는 효모와 유기산이 변기 가장자리 노란 자국과 물때를 자연스럽게 분해합니다. 락스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캔 하나면 변기 한 번을 완전히 청소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맥주 한 캔 부어 30분 그대로

변기 안에 맥주 한 캔을 그대로 부어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닿게 하고 30분 정도 방치합니다. 그 사이 효모 성분이 누런 자국을 분해해 솔질 한 번으로 빠집니다.오래 묵은 자국은 1시간 정도 두면 더 깨끗하게 빠집니다.

마지막에 변기솔로 한 번만

30분이 지나면 변기솔로 가장자리를 따라 한 번만 문지른 뒤 내려주면 됩니다. 솔로 깊이 닦지 않아도 자국이 거의 다 빠져 있어 깜짝 놀라게 됩니다.락스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도 없어 화장실 환기를 따로 안 해도 됩니다.

기한 지난 맥주를 그냥 버리기 아까웠다면 오늘 한 번 변기 청소에 써 보세요.비싼 세정제보다 효과 좋고 자극도 없어 매주 가볍게 청소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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