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생후 2개월 딸 옹알이에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딸 근황이 공개됐다.

아야네는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생후 2개월 된 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딸은 아야네가 '야옹'이라고 하자 똑같이 따라 '야옹'이라는 소리를 냈다.

이에 아야네는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쿠잉 소리만 내는 시기 옹알이도 잘 하고 고양이 소리까지. 귀여워"라며 "신생아 2개월 아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올해 7월 득녀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