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학벌에 8년 무명… ‘신인상과 주연상’ 동시에 거머쥔 여배우, 뉴욕 빈티지룩

배우 최희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In the mood for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최희서 SNS

최희서는 클래식한 뉴욕 감성과 조화로운 빈티지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첫 번째 스타일에서는 루즈한 아이보리 니트와 워싱된 데님 팬츠로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웨이브 헤어와 캔버스 에코백으로 '에포트리스 시크'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이어진 스타일은 더 깊은 빈티지 무드로, 브라운 컬러의 루즈핏 재킷에 베이직 화이트 셔츠, 그리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뉴욕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이후 8년간의 무명 시절을 거쳐, 2017년 영화 ‘박열’에서의 열연으로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영화제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앞서 최희서는 지난 2011년 연세대학교언론홍보영상학영어영문학 학사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공연예술학을 부전공 수료했습니다.

사진=최희서 SNS
사진=최희서 SNS
사진=최희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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