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한 'S90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을 50대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S90은, XC90, V90 CC 등과 함께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신형은 지난 2일 출시했다. 전동화 시대에 맞춰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사용자 경험, 볼보의 안전 DNA를 집약한 안전사양, 최상의 안락함을 위해 재구성한 실내를 담았다.
S90 런치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을 기반으로 브라이트(Bright) 테마로만 선보인다. 외관은 브랜드 최초로 적용한 매트릭스 LED 헤트라이트와 함께 사선의 메시 인서트와 그래픽적인 패턴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을 채택했다. 새 테일라이트는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통일감을 이루며 내부 크롬 부품을 검정색으로 변경하고 어두운 디자인으로 처리해 현대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반영한 실내는 새로운 고품질 소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결합했다.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한 텍스타일과 질감을 강조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포함한 우드 데코는 스웨디시 럭셔리를 느낄 수 있는 감성 품질을 갖췄다. 여기에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와 함께 19개의 독립적인 하이파이 스피커로 이뤄진 1,410W급 바워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제공해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 시장을 위해 TMAP 모빌리티와 개발한 커넥티비티 시스템은 신규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를 탑재했다. 기존 대비 약 두 배 빠른 응답성을 갖춘 퀄컴(Qualcomm)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Snapdragon Cockpit Platform)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또한, 픽셀 밀도를 21% 높인 11.2인치 독립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티맵 오토(TMAP Auto)', 평균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자랑하는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지원하는 '티맵 스토어(TMAP Store)'와 함께 수입차 최초로 네이버의 자동차용 웨일(Whale) 브라우저를 채택해 유튜브,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SPOTV 등 각종 OTT 서비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쓰레드 등 SNS, 유튜브 뮤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력계는 최고출력 250마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와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구성했다.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가변식 터보차저와 최적화된 연소 사이클을 채택했다.
S90 런치 에디션의 가격은 7,390만원이다. 현재 판매되는 수입차 중 가장 낮은 가격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한 구성이다. S90 런치 에디션은 7월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39개 볼보차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제품은 구매 즉시 계약 순서대로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S90 런치 에디션은 7,000만원대 수입차 중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한 유일한 모델"이라며 "3,060㎜의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고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S90 런치 에디션을 통해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정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의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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