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닷새 앞둔 조직위원회 자신감…"파리는 준비됐다"[올림픽]

금준혁 기자 2024. 7.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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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7일 오전 2시30분부터(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사상 첫 수상 개막식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토니 에스탕게 대회 조직위원장은 개막식을 닷새를 앞두고 22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파리는 준비됐다(Paris is ready)"고 말했다.

에스탕게 위원장은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린 후 날씨가 나아지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센 강에 대한 모든 지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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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보안조치 지적에는 "안전 최우선"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조직위원장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파리올림픽 개막식 참석 여부를 19일 IOC 집행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7일 오전 2시30분부터(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사상 첫 수상 개막식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토니 에스탕게 대회 조직위원장은 개막식을 닷새를 앞두고 22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파리는 준비됐다(Paris is ready)"고 말했다.

에스탕게 위원장은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린 후 날씨가 나아지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센 강에 대한 모든 지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막식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물 위에서 펼쳐지는데, 6000명 이상의 선수가 85척의 보트를 타고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 30만명의 관중이 관중석 및 강둑에서 이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요일 에스탕게 위원장이 약 4000장의 티켓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만큼 관중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테러로 몸살을 앓은 프랑스는 개막식에 4만 5000명 이상의 보안 요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과한 보안 조치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에스테방 위원장은 최근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업데이트로 인해 전세계에 IT대란이 온 것을 예로 들며 "파리 2024의 최우선 순위는 안전"이라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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