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포틀랜드와 ‘1년 비보장 계약’…미국에서 NBA 도전

이무형 2026. 9. 7. 1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농구의 간판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익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체결하며 NBA 도전을 이어갑니다.

이현중의 소속사인 에픽스포츠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익지빗 10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농구의 간판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익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체결하며 NBA 도전을 이어갑니다.

이현중의 소속사인 에픽스포츠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익지빗 10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익지빗 10 계약은 NBA 최저 연봉 수준의 1년 비보장 계약으로, 선수에게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 산하 G리그 팀으로 향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이현중은 앞으로 포틀랜드의 공식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최종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구단 산하 G리그 팀인 립시티 리믹스에서 기량을 발전시키며 NBA 로스터 진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즌 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경우, NBA 출전이 가능한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현중은 포틀랜드 구단의 시스템과 농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NBA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번 오프시즌 동안 이현중 선수는 보스턴 셀틱스와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를 비롯해 복수의 구단과 긴밀하게 논의를 진행해왔습니다.

에픽스포츠 김병욱 대표는 “최종적으로 목표했던 투웨이 계약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익지빗 10 계약이 이현중 선수가 NBA 무대에서 더 큰 커리어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시즌 행선지를 정한 이현중은 이번 주 개막하는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농구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현중은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최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코트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