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큰 교통표지판 등장'.. 노인도 잘 보이게 교통 표지 규격 확대
전재웅 2025. 6. 18. 12:01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크기를 키운 교통표지판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노인보호구역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표지와 길 위의 표시 규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덕진구 노인복지관 앞에 놓인 제한속도 표시판을 기존 규격의 2배로 키우고, 노면의 글씨도 확대했으며, 향후 군산과 완주 등 9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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