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광주지역 탑승자 81명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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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여객기 탑승자 중 광주에 주소지를 둔 인원은 모두 81(남 36·여 4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고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지원과 수습에 적극 나선다.
한편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이탈 사고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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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여객기 탑승자 중 광주에 주소지를 둔 인원은 모두 81(남 36·여 4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5·18민주광장에는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애도 기간에는 광주시청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연말연시 각종 행사는 취소 또는 간소화하고 31일 광주 금남로에서 예정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취소했다. 광주시는 사고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지원과 수습에 적극 나선다. 한편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이탈 사고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사고가 난 여객기는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소속 기종(B737-800)으로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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