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리쿠 눈물의 소감 "다시 손잡아 준 멤버들과 시즈니 고마워"
정하은 기자 2025. 11. 2. 19:17

NCT WISH(엔시티 위시) 리쿠가 첫 단독 콘서트 한국 공연을 마치며 눈시울을 붉혔다.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CT WISH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3일차 공연이 열렸다. 이들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총 2만 4000명의 시즈니(공식 팬덤명)와 만났다. 티켓은 시야 제한석까지 포함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CT WISH는 처음으로 론칭하는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를 통해 청량하고 네오한 음악과 퍼포먼스, 꿈과 소망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약 3시간 동안 총 26곡의 무대를 꽉 채웠다.

끝인사에서 리쿠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리쿠는 “전에는 행복이란 걸 잘 몰랐다. 그런데 확실히 6명으로 무대를 하니 행복하다”며 “저의 손을 다시 잡아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저희한테 사랑이란 걸 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 시즈니가 걷는 모든 길을 같이 걷겠다.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끝으로 시온은 “이제 한국 공연은 끝나지만 전세계 시즈니를 만나고 투어가 다 끝나면 또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한국에서의 앙코르 공연을 기대케 했다.
한국 공연을 마친 NCT WISH는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글로벌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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