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고, 저녁이면 발목이 무거워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도 그대로라면 마시는 물 자체를 바꿔볼 만합니다.오늘은 부기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차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지병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드시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옥수수수염차
옥수수수염은 예로부터 이뇨 작용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기 관리에 자주 쓰였습니다. 연하게 우려 물처럼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눈의 피로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볶은 결명자를 끓여 식힌 뒤 냉장 보관하면 여름에 마시기 좋습니다.

메밀차
메밀에는 루틴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 탄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수한 맛이라 보리차 대신 상비해 두기 좋습니다.

차 한 잔으로 혈압이 뚝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짠 음식을 줄이고 이런 차를 곁들이면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기가 계속되거나 숨이 차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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