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선공개곡 '뱅뱅'으로 차트 1위… 신드롬 예고

윤기백 2026. 2. 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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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뱅뱅'(BANG BANG)으로 음원차트를 정조준했다.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아이브 신드롬'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9일 오후 6시 공개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으로 공개 직후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음원 공개 직후 차트 1위에 오른 아이브는 '레블 하트' 이후 다시 한번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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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직후 멜론 톱100 1위 올라
'레블 하트' 잇는 인기 행진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뱅뱅’(BANG BANG)으로 음원차트를 정조준했다.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아이브 신드롬’을 입증했다.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9일 오후 6시 공개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으로 공개 직후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컴백과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뱅뱅’은 주변 시선과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아이브는 그동안 ‘자기 확신’을 중심으로 한 메시지에서 더 나아가 공감과 연대를 강조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신곡에서는 ‘나’의 태도와 선택에 집중하며 정규 2집이 보여줄 새로운 서사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발매 전 공개된 티저 포토 역시 화제를 모았다. 레드 배경과 블랙 톤 스타일링 속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신곡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레더 소재 의상과 시크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음원 공개 직후 차트 1위에 오른 아이브는 ‘레블 하트’ 이후 다시 한번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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