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25년 4분기 컨센서스 부합…주주환원 긍정적-다올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6일 넷마블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다며, 향후 시행될 주주환원 계획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해 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76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9%, 214.5% 증가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6일 넷마블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다며, 향후 시행될 주주환원 계획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해 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76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9%, 214.5% 증가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견인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4·4분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매출은 119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3.2%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9월 글로벌로 확장한 효과가 반영되며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자체 IP의 흥행으로 지급 수수료도 매출액의 31.6%인 252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넷마블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는데, 취득해 있는 자사주 전량인 402만주를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올해 지급 수수료 절감과 자체 IP 흥행을 통해 구조적 성장을 보여주는 게 주가 방향성에 중요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판교로 번진 성과급 갈등…440억 거부한 카카오 노조, 파업 긴장감
- '주식 30억·금 10억 자산가' 전원주 "힘든 고비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해"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