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일본도 살인’ 30대 남성 “김건희·한동훈 등이 날 죽이려해” 혐의 전면 부인

2024. 9. 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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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친분이 없는 이웃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백 모 씨(37)가 오늘(30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가 주장한 황당한 범행 이유를 [자막뉴스]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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