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대박' 김상식 감독, 또 일 냈다! 말레이시아 몰수패 확정→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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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무대 진출을 확정하며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브이엔' 은 18일(한국시간) "AFC가 베트남의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공식 승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전승 기록을 확보하며 조 1위를 확정했고,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 짓게 됐다.
이로써 베트남은 본선 진출을 확정한 21번째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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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무대 진출을 확정하며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브이엔' 은 18일(한국시간) "AFC가 베트남의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공식 승인했다"라고 전했다. 김상식 감독 역시 다음 달 11일 예정된 본선 조 추첨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AFC 공식 발표에서도 베트남의 이름이 최종 참가국 명단에 포함되며,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이 확정됐다.
이번 진출은 예선에서의 안정적인 성과가 바탕이 됐다. 베트남은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예선에서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과 같은 조에 속해 경쟁을 펼쳤고,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후 변수로 작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말레이시아의 부정 선수 출전 문제가 인정되면서 해당 경기 결과가 몰수패로 정정됐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전승 기록을 확보하며 조 1위를 확정했고,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 짓게 됐다.

이로써 베트남은 본선 진출을 확정한 21번째 팀이 됐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한국, 일본, 호주, 이란 등 주요 국가들이 이미 본선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남은 세 장의 출전권만이 최종 예선을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남은 티켓은 각 조 경쟁을 통해 결정된다. 타지키스탄과 필리핀, 레바논과 예멘, 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마지막까지 경쟁을 이어가며 결과는 3월 말 확정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여섯 번째 아시안컵 출전을 준비하게 됐다. 과거 1956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꾸준히 대회에 나섰으며, 최근 2023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최근 흐름은 긍정적이다. 김상식 감독 체제 아래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과 미쓰비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성과를 냈고, U-23 대표팀 역시 각종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상식 감독을 2025년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일각에서는 과거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항서 전 감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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