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간 컨테이너 산산조각···인명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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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에서 화물 컨테이너가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항공 전문지 '에어로타임'은 "지난 17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 활주로에서 아메리칸 항공기 엔진에 화물 컨테이너가 빨려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하물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견인 차량이 활주로에서 컨테이너를 끌고 유도로를 가로지르다 차량에 연결돼 있던 컨테이너 3개가 굴러떨어지면서 그중 1개가 여객기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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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사고 경위 조사

미국 공항에서 화물 컨테이너가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항공 전문지 ‘에어로타임’은 “지난 17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 활주로에서 아메리칸 항공기 엔진에 화물 컨테이너가 빨려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가 파괴되고 항공기가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여객기는 보잉787이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출발해 오헤어 공항 활주로에 막 착륙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하물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견인 차량이 활주로에서 컨테이너를 끌고 유도로를 가로지르다 차량에 연결돼 있던 컨테이너 3개가 굴러떨어지면서 그중 1개가 여객기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 항공국(FAA)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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