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의 이별 ‘오피셜’ 뜬 “82.5kg 칼같이 유지” 자기 관리의 아이콘, 손흥민 만나러 간다…'LA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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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한 이후 여러 행선지가 언급되고 있다.
맨유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는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조금씩 폼이 내려오면서 2022-23시즌 맨유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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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한 이후 여러 행선지가 언급되고 있다.
맨유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는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카세미루는 1992년생 브라질 국적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다. 2012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고 20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이후 레알에서 10시즌을 소화하면서 통산 336경기 31골 2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UCL 우승 5회, 스페인 라리가 우승 3회 등의 엄청난 커리어를 쌓았다.

하지만 조금씩 폼이 내려오면서 2022-23시즌 맨유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금까지 세 시즌동안 125경기 1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지난 시즌 중반부터 급격한 부진을 겪으며 팬들의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후 그는 폼 회복을 위해 엄격한 자기관리에 돌입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9월 "카세미루는 매우 체계적이다. 훈련 전후로 운동을 하고 집에서도 한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매일 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엄격한 식단을 통해 체중 82.5kg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낮은 체지방률을 기록한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이번 시즌 다시 폼이 돌아왔다.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맨유 중원의 '에이스' 역할을 하는 중이다. 물론 33살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유럽 무대의 타이트한 경기 템포와 일정에 점점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기로 결정한 카세미루.
현재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도 거론됐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4일 “LA 갤럭시는 카세미루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만약 카세미루가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면 손흥민과의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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