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 27)가 가죽 코트룩으로 파리 패션위크를 강탈했다.
2025 S/S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루이비통이 2025 S/S 컬렉션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7월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된 리사는 이날 짙은 갈색 가죽 더스터 코트, 여기에 블랙 가죽 뷔스티에와 브라운 가죽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강렬한 Y2K 스타일로 등장과 동시에 열띤 환호성을 받았다.
루이비통 쇼에는 리사를 포함해 모델 겸 배우 정호연, 배우 배두나도 참석했다.
패션 업계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내비치고 있는 리사는 최근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를 포함 불가리의 모델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HBO 오리지널 시리즈 ‘더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시즌3로 배우 리사로서의 첫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리사는 오는 10월 4일 새로운 싱글 ‘문릿 플로어’를 발매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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