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상상도 못한 스타성' 메시도 못한 일, 손흥민 해낸다...원정인데 미쳤다! 이미 5만명 예매 "매진 가능성 높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인기는 정말 상상초월이다.
LAFC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벤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벤쿠버 화이트캡스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인기는 정말 상상초월이다.
LAFC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벤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벤쿠버 화이트캡스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LAFC와 벤쿠버는 단판 승부로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BC 플레이스가 매진되려고 하는 건 당연히 손흥민 파급효과 덕이 크다. BC 플레이스는 5만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경기장이다. 하지만 벤쿠버는 인기가 대단한 구단이 아니다.
이번 시즌 MLS 경기 기준으로 본다면 최다 관중이 지난 8월에 진행된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였다. 휴스턴전에서 BC 플레이스에는 약 2만6천명 정도의 관중이 찾아왔다. 2025시즌 리그 평균 관중은 약 2만명 정도다. 제일 적을 때는 1만7천명 정도로 BC 플레이스는 항상 자리가 남아 돌았다.
플레이오프는 팬들이 더 많이 찾아오지만 지난 FC 댈러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관중은 약 3만2천명이었다. 일반적인 경기 대비 1.5배 정도 늘어난 셈이다.

이번 플레이오프 준결승에 예매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손흥민을 보기 위해서 캐나다 축구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오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벤쿠버에는 이미 슈퍼스타가 있다. 이번 시즌 이적한 독일 레전드인 토마스 뮐러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평생 뛰면서도 스타성이 강했던 선수는 아니다. 뮐러도 벤쿠버에서 굉장한 활약을 해주고 있지만 티켓 파워를 잘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뮐러 영입 이후 벤쿠버의 관중은 크게 늘지 않았다.
반면 손흥민은 벤쿠버 원정을 처음 오자마자 BC 플레이스를 거의 매진 시키는 티켓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경기까지 2주 이상 남았기 때문에 스테이너 기자 말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BC 플레이스 매진 가능성도 충분하다. 손흥민의 티켓 파워가 메시한테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강인♥두산家 여친, ‘애정전선 이상無’…초럭셔리 파리 데이트 포착
- '혈액암 재발' 안성기, 건강 악화..박중훈 "전화도 힘들 정도로 안 좋…
- 생일 하루 전, 엄마와 함께 세상 떠났다…故박지선, 오늘(2일) 5주기[…
- '설운도 딸♥'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쇼미-고등래퍼' 출…
- 지드래곤·차은우 “칼각 경례→와락 포옹”..APEC 무대 뒤 ‘국가대표 …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